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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참고인 조사 명연예인은 로이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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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의 단톡방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명유 테렌트의 김 씨는 가수 로이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향신문 2일자 단독 기사에 따르면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채팅방에 있던 또 다른 유명 유테렌트 김모 씨가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스포츠 성향 취재 결과, 로이킴은 '정준영의 단톡방'에 '로이킴'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했고, 해당 단톡방에는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포함한 7명의 멤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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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제공한 채팅방은 모두 23곳으로 참가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16명 중 13명이 조사 대상이라며(2일 늦은 새벽 기준) 입건자는 7명으로 참고인 조사 결과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김 씨의 입건 여부는 조사 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로이킴의 소속 회사 측은 아직 얘기를 듣지 못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본인에게 검증해 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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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상우 출생, 1993년 7월 3일(25세), 서울특별시 광진구의 신체 176cm, 63kg 가족 아버지 김홍택 1남 1녀 중 둘째 사촌언니 정윤해 학력 경복초등학교 휘문중학교 조지타운대학 데뷔 싱글 봄봄(2013년 4월 22일)의 이름 때문에 재미교포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엄연히 한국 본토 출신으로 미국에는 유학생으로 체류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적의 남성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병역의무도 완수해야 합니다.방송에는 본명인 김상우가 출연하려고 했고, 실제로 예선에서 본인을 김상우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는데, 잘생긴 외모와 좋은 배경을 활용해 이슈메이킹하려는 Mnet이 스스로 본명을 밝히고도 로이킴으로 소개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K의 스태프가 유튜브에서 '로이킴'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동영상을 찾아서 마음대로 '로이킴'으로 방송했다고 합니다. 로이킴 본인은 예선 기간 동안 자신의 나이를 꼭 넣어서 스무 살 먹은 김상우를 소개했는데 어느 순간 엠넷의 방침 때문에 지금은 그냥 본인도 로이킴이라고 하게 되었습니다."초등학교 재학 중 캐나다로 유학을 간 경험이 있으며 휘문중학교 졸업 무렵에 해외로 유학, 미국에서 애쉬빌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의 명문대학 중 하나인 워싱턴DC에 있는 조지타운대학교에 합격을 했는데 연예인 K에 참여하여 입학을 1년 연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