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사건 - 연예인 개인 ~~
김건모가 결혼을 발표하면서 그의 사생활이 연일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건모의 경우 혼인신고까지 진행돼 함께 살고 있다는 엔터테이너 장지영에 대한 사생활 폭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여기까지 파헤치는 게 도덕적으로 맞느냐는 갑론을박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과 특별한 관계도 없는 명유 엔터테이너일 것이고, 그 명유 엔터테이너가 저지른 행동이 자신이나 지인에게 영향을 준 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감정을 표출하고 분노, 실망스러운 이 포스팅에서는 김건모 사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명유엔터테이너의 사생활 폭로, 그리고 이에 대한 집단 비난의 대중심리에 대해 기술해 보겠습니다.
最初、大衆は"国連ターテイナー"の見える姿をそのまま受け入れようとするという。しかし、大衆は易しく見える姿の後ろには別の姿があるだろうと推測しているという。大衆が国連ターテイナーの私生活を公開、暴露したり、集団で非難する理由にはいろいろある。第一に、国連ターテイナーたちのプライバシー公開に大きな関心を持つ理由は、本当に同じ偽物を通じて、虚像の親しみを作り出したためだという。この絵は作家モーランドの《仮面を脱いだ修道女》である。絵の中の女性は首に十字架を締めており、一見するとまるで修道女のようだという。しかし、もう少し詳しく見ると、修道女が着るにはあまりにも胸がたくさん伝わったという。 少しずつ変な感じがする時、手に持っているのは修道女のように見せるために使った仮面だということがわかるという。 実際、 この女性は売春婦だが、 いつでもシスターに見せかけることができるいかなる国連ターテイナーも、自分の実際の姿と媒体から見える姿が同じであるわけではなく、当該国連ターテイナーが自分に馴染めば、できるログの後ろに存在する姿が気になるという。国連ターテイナーたちが芸能に出る理由はそれが金品になるからもあるが、芸能を通じて大衆と親しみ、近いイメージを作ることができるからより大きな理由であろうという。 芸は諸刃の剣を持っているぎりぎりで"国連ターテイナー"としての姿と実際の自分の姿の間で綱渡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そうだ。 "リアル芸能"と主張するが、数十台のカメラとスタッフの間で偽物と本当に奇妙に練られた姿を"本物"のように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大衆たちは、国連からメンテナーらと仮想で親しんでから直した郡と話す時もまるで知る人の話をしながら'昨日000街ㅁㅁㅁに出たの見た?"髪の色変わっていたよ~"などのプライベートな話を共有するという。そのような状況で暴露された"国連ターテイナー"の私生活は、まるで身近な人の恥部を発見したかのように面白くなるという。 第二に、普通は持っていた怒りと不当さが投射されることもあるという。私たちは不当さと無念さを必然的に感じながら生きているという。 一番基本的な親関係から始めて友達、 職場チーム員、 契約関係、 恋人、 배우자 등 그런 감정은 누구나 느끼는 것이고, 또 지금의 상황을 견디기 위한 감정은 짓눌려 마음 속에 쌓인다고 한다.그런데 그런 감정을 나타내는 당사자가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사회규범적 도덕적 잣대를 논할 수 있는 당사자가 나타나면 억눌린 분노가 흘러 폭발적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김민희와 홍상수의 불륜이 그랬고, 유승준의 군 입대 거부가 그랬다.김민희와 홍상수는 당연히 그러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고, 심지어 그 행동이 뻔뻔스러웠다.유승준은 당연히 해야 할 행동을 하지 않았다.우리의 도덕적 잣대는 이에 분노, 바로 이 두 사람은 활발하게 활동한 명명 배우였던 유·승준은 사회적으로 타고난 사람들이 갖고 나가고, 그것에 의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결국 피해를 입는 이사회가 가진 쌩얼을 그대로 갔다.그리고 온 국민이 이에 분노했다. 이중국적을 갖고 있어 시민권을 이용해 군대가 면제된 사람을 제외해서다.일부는 시스템 핑계를 대며 유승준을 두둔했지만 내 남편도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였고 유승준과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이중국적을 가진 상황에서 군대를 다녀온 뒤 군대 제대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해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고 있다.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었다.셋째,자기가어떤면에서우월하다고생각한사람의열등한모습을비난하는과정에서는상대적인우월감을얻게됩니다.<미움받는 용기>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애들러는 '열등감'에 대한 신선한 개념을 제시한 학자였다.우리는 우월성을 추구하는 존재이므로 열등감은 우리가 그것을 극복하고 더 우월해지려는 노력을 자극한다는 개념이다.모든 사람이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뛰어넘어 창조적으로 자신을 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키 큰 사람이 싱겁다는 말을 하지만 키는 예전부터 보기 쉬운 우월성이었고 앞으로도 바꾸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키 큰 사람은 기본적인 열등감이 남들보다 적어 싱겁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하지만 이것은 부정적으로도 사용됩니다.나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 비교적 우위에 놓인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식이다.나는 상대방의 도덕적 치부를 드러낼 때 고상해지고 무지를 드러낼 때 스마트해진다.
타블로 사건이 그랬던 음악적 재능이 있고 말 잘하는 가수가 국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강혜정 엔터테이너와 결혼했습니다.그때 누군가 가짜 학위 의혹을 제기했고, 이는 불씨가 돼 많은 대중을 선동했습니다.어쩌면 이는 트리거가 된 한 사람보다 타블로가 학력위조이기를 바랐던 마음이 합쳐진 힘이었을 겁니다. 4번째, 많은 사람이 그렇다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르게 느껴집니다.
군중심리는 위압감이 있습니다.이전에 실험 중에 신제품 딸기 우유의 맛을 테스트하겠다고 실험 대상을 모집한 적이 있었습니다.7명 중 마지막 단 한 명만이 실험 대상자였지만 앞선 7명이 딸기 우유 맛이 ' 썩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고, 도중 한명은 속이 좋지 않다고 뛰쳐나갔어요.마지막 실험 대상자도 '딸기 우유가 상했다'고 했습니다.딸기우유의 상태는 신선했어요.또 다른 실험에서는 몇장의 사진을 보이고 A와 B중 어느 선이 길다 보이느냐는 질문이었지만 이 실험도 역시 마지막 한명만 실험 대상자였습니다.앞사람들이분명히긴A를짧은선이라고대답하자마지막실험대상자도A가B보다짧다고대답을했어요.다들 이 배우가 틀렸다고 하는데 맞다고 하기가 쉽지 않아요.다섯째,공공의적은다른사람들을끈기있게만듭니다.사람이 둘만 모이면 배우 기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건 흔한 상황이에요.이 둘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진짜 쓰레기라며 꽃을 피우고, 이 둘은 같은 신념을 가졌다는 생각으로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집니다.동호회상에서 한 사람을 비난하고 그 댓글에 좋아요라고 대댓글 쓰는 사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지만 같은 의견의 사람들을 보면서 내 의견이 틀리지는 않다는 생각.이러한 생각은 심리적인 소속사감을 제공해 주시고, 이 소속사감은 쾌감으로 다가옵니다.김건모부터 멈추지 않고 아내까지 함께 비난의 당사자가 된 심리는 욕망이 부족한 성질로 설명될 수 있고, 이는 분리된 글로 다뤄보겠습니다.배우는 허상이고, 허상이 비어 있는 심리를 채우는 배우는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됩니다.허상이기에 그 관심과 애정은 걷잡을 수 없는 분노가 됩니다. 글쓴이_김서울